12일 낮 12시 8분쯤 충남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에서 신축 돈사에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돈사 1개동 278㎡를 태워 소방서 추산 3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용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2일 낮 12시 8분쯤 충남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에서 신축 돈사에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돈사 1개동 278㎡를 태워 소방서 추산 3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용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