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시 3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개동 217㎡가 소실되고 돼지 89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2일 오전 1시 3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개동 217㎡가 소실되고 돼지 89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