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0시 2분쯤 충남 금산군 진산면 교촌리에 위치한 군수물품제조 공장인 대명산업에서 불이 나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동 558. 52㎡ 중 488㎡ 및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1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3일 0시 2분쯤 충남 금산군 진산면 교촌리에 위치한 군수물품제조 공장인 대명산업에서 불이 나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동 558. 52㎡ 중 488㎡ 및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1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