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 40분쯤 충남 논산시 은진면 성덕리 한 과수원 관리사에서 불이 나 관리사 1개동 39㎡ 및 양수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나무난로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8일 오후 2시 40분쯤 충남 논산시 은진면 성덕리 한 과수원 관리사에서 불이 나 관리사 1개동 39㎡ 및 양수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나무난로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