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에서 한국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고 있는 백택기씨가 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9일부터 마을주민들의 업무방해로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못 하고 있다. 주민들과 소통하려고 했으나 고의적인 회피로 난감하다”며 “준공을 못 하면 1억 원을 배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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