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5분쯤 충남 청양군 남양면 대봉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51㎡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아궁이 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6일 오후 5시 5분쯤 충남 청양군 남양면 대봉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51㎡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아궁이 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