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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연, 반려견 '바니' 찾아준 봉사자들과 감사파티 개최
배우 박수연과 피스테일 훈련사와 봉사자들과 바니 모습.(사진제공=메모리레인)

배우 박수연은 피스테일 애견카페에서 탈출한 바니를 찾아주신 봉사자분들과 함께 지난 21일 감사파티를 했다.


박수연 가족과 피스테일 훈련사들 그리고 70여 명의 봉사자들은 지난 2일 애견호텔에서 탈출한 바니를 찾기위해 2000장이 넘는 전단지를 붙였고 근처 공장과 상가의 CCTV를 30여개를 확인, 새벽부터 밤까지 바니를 찾기위해 수색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인해 바니는 10일 만에 박수연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었다.

이에 박수연은 함께 봉사한 봉사자들, 피스테일 훈련사들과 '바니를 찾았어요' 감사 파티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박수연의 반려견 바니를  무사히 돌아오도록 도와준 봉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감사파티를 위해 내추럴발란스는 사료와 간식등을 선물하고 오네스토펫에서는 애견햇밥과 저온숙성 간식을 선물, 자연주의 독샤워에서는 강아지 풋크리너를 선물했다.
 

바니 감사 파티를 주최했던 박수연과 피스테일 김동섭 소장과 이영지 훈련사는  “자신의 강아지를 잃어버린 것과 같은 심정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일동안 밤낮으로 수색해주시고 제보가 들어올 수 있도록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주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람도 동물도 행복한 세상이 되어 유기견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이티엔뉴스 박성민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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