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20분쯤 충남 예산군 대술면 장복리 한 야산에서 A씨(72)가 벌목작업 중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0일 오후 3시 20분쯤 충남 예산군 대술면 장복리 한 야산에서 A씨(72)가 벌목작업 중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