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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안정환x신태용, 역대급 족구 매치…시청률 소폭 상승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JTBC '뭉쳐야 찬다'가 전설들의 절친들이 함께한 친구 특집에서 역대급 재미를 터뜨렸다.

지난 8일 오후 9시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로운 선수 박태환의 신고식과 '어쩌다FC'의 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계속되는 성장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놓인 '어쩌다FC'는 이날 박태환의 정식 입단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전설들은 격한 환영을 보내면서 박태환의 입단을 축하했다.

안정환 감독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친구 특집도 준비했다. 전설들은 이윽고 절친 섭외에 나섰고, 그 결과 신태용 봉중근 조준호 곽윤기 장성규 박준규 문세윤 임요환 최성원 알베르토 몬디까지 스포츠계와 예능계를 아우르는 황금 라인업이 완성됐다.

직속 후배 안정환과 대결하게 된 신태용은 직접 절친 선수들의 전력 파악에 나섰다. 장성규는 헤딩이 아닌 안면강타 슛을, 알베르토는 세리에D 출신 명성을 입증하는 등 극과 극의 실력차를 보여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를 기대하게 했다.

안정환팀 대 신태용팀으로 맞붙은 몸풀기 족구 대결가 펼쳐졌다. 쫄깃한 랠리 속 엄습하는 위기감을 느낀 안정환은 고급 회전기술을 감행했고 신태용 역시 "나 지저분해"라며 더티 플레이를 선언해 진흙탕 싸움이 벌어졌다.

한 세트가 멀다하고 이의를 제기하며 아웅다웅한 전설들은 벤치 클리어링까지 불사했고, 허재는 새빨개진 얼굴로 '허불낙'을 재소환하며 쉴 틈 없는 웃음이 쏟아졌다.

한편 이날 '뭉쳐야 찬다'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집계 기준 7.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이 나타낸 6.817%에 비교하여 소폭 상승한 수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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