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사건사고
박상규 전 천안문화재단 대표, 항소심서 실형선고로‘법정구속’
박상규 전 천안문화재단 대표./에이티엔뉴스 DB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박상규 전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됐다.

대전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27일 열린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월의 실형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40시간, 취업제한명령 3년을 선고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2017년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 다수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엉덩이를 툭 건들이거나 치고, 허리를 양손으로 움켜잡았으며, 벽으로 밀친 후 볼에 입을 맞추거나, 가슴 부위를 스치듯 만지고, 가슴이 밀착되도록 끌어안고, 팔뚝 안쪽을 강제로 주무르는 등 6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에이티엔뉴스 고은정 기자  atntv@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이티엔뉴스 고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