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0시 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55,여)가 B씨(46)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에 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에 빠졌다.
경찰조사 결과 운전자 B씨는 이날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일 오후 10시 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55,여)가 B씨(46)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에 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에 빠졌다.
경찰조사 결과 운전자 B씨는 이날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