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쯤 충남 서천군 마산면 군간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64㎡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5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5일 오후 7시쯤 충남 서천군 마산면 군간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64㎡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5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