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7시 16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한 횟집에서 불이 나 횟집 337㎡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9일 오전 7시 16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한 횟집에서 불이 나 횟집 337㎡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