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13시 44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연립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불로 방에 있던 A씨(60)가 숨지고 철콘조 77㎡ 및 가재도구 등 23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이진영 기자
atntv@naver.com
14일 오후13시 44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연립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불로 방에 있던 A씨(60)가 숨지고 철콘조 77㎡ 및 가재도구 등 23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