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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성추행 피소설…소속사 "사실무근" 강력 반박(종합)
뮤지컬 배우 김호영© News1 DB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1일 한 매체는 김호영이 지난 9월24일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현재 서울 성동경찰서에 소장이 제출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호영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곧바로 공식자료를 내고 "금일 보도된 김호영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이외 오보 등에 대해 당사는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호영이 출연 중인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 마트' 측은 그의 피소설과 관련해 "사실 확인 중이다. 획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으며, MBC '복면가왕' 측 역시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고 했다.

또한 오는 12월15일 공연 예정인 '뮤지컬 갈라 콘서트〈THE HARMONY〉- 제주' 측 관계자 역시 출연자 김호영 피소설과 관련해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입장을 짧게 밝혔다.

한편 김호영은 '쌉니다 천리마 마트'와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며, 'ACC 브런치콘서트'와 '뮤지컬 갈라 콘서트〈THE HARMONY〉- 제주' 제주 공연을 앞두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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