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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조직문화 개선·문화경찰 효과 나타나경찰청 주관 2019년 경찰관 직무만족도 전국 1위
대전지방경찰청사./에이티엔뉴스 DB

대전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경찰청 주관 경찰관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조사 결과도 전국 1위를 한 데 이어, 하반기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함에 따라, 2019년 종합 전국에서 1위를 했다. 
 
경찰청 주관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는 업무몰입도 제고와 경찰 발전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반기마다 모든 경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인사‧성과관리, 근무환경, 복지, 의사소통, 조직분위기, 직무, 교육 등 7개 분야 및 전반적 만족수준 등 근무 분위기와 관련된 주요 항목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대전경찰청은 모든 분야에서 다른 지방경찰청을 압도함으로써 전국 1위를 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의 배경에는 대전경찰청이 2019년 한 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변화’와 ‘혁신’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전경찰은 현장 경찰관들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인력‧예산의 현장중심 지원, 무기명 소통창구 ‘황운하가 듣습니다’ 운영, 직장협의회 활성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내부 소통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성공 톡스’ 및 각종 공연‧전시회‧문화 행사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친숙해짐으로써 치안감수성을 제고하고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경찰’ 활성화도 유연하고 품격있는 조직문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높은 내부 만족도는 직무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작용하므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 활동에 집중하는데 크게 기여한다”며 “대전경찰 모두가 우리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결과가 직무만족도 1위로 반영됐다고 여겨지므로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경찰은 높은 내부 만족도를 동력으로 시민의 따뜻한 이웃 다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의 활동을 활발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에이티엔뉴스 정완영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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