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7일부터 이틀간 대전에서 ‘제9회 국제과학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구미과학관 백옥경 관장의 사회로 과학센터의 위기관리 사례(필리핀 과학센터), STEM 이후 자발적 과학학습의 미래(헤우레카 핀란드 과학센터), 과학관과 고령층(라고스 시엔시아비바 사이언스센터), 과학관으로 고령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일본 과학미래관) 등을 발표하고 논의했다./에이티엔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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