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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겨울철 주택 안전 특수시책 추진
충남 천안동남소방서.(사진제공=천안동남소방서)

충남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구동철)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의용소방대 봉사활동을 적극 활용해 주택 화재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도시지역 주택화재건수는 총 248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되고 있다.

이로 인해 주택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를 도시지역에 접목해 동남구 도심지역 노후주택을 방문해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방안전 특수시책의 주요 내용은 ▲소방서에서 배부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및 확인▲주택용 소방시설 작동법 등 교육 실시▲전기·가스 시설 화재예방 안전교육 실시 ▲주택 내 위험요인 확인·제거 등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추진된다.

앞서 지난 1일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 사전 교육을 통해 주택 내 기본적인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가스, 전기, 소방분야 관련 업종 종사 의용소방대원을 교관으로 하여 교육을 완료했다.

구동철 소방서장은 “우리 천안동남소방서는 안전한 손길이 닿지 않는 화재예방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용소방대를 최대한 활용해 주택 화재 예방 활동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에이티엔뉴스 고은정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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