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1시 44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유룡리 한 야산에서 벌목나무 수집작업을 하던 포크레인이 1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포크레인 운전자 A씨(47)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6일 낮 11시 44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유룡리 한 야산에서 벌목나무 수집작업을 하던 포크레인이 1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포크레인 운전자 A씨(47)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