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오후 5시 31분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찜질방 415㎡ 중 60㎡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지난 31일 오후 5시 31분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찜질방 415㎡ 중 60㎡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