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 20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가증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58㎡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2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9일 오후 5시 20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가증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58㎡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2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