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쯤 충남 보령시 명천동 한 21층짜리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3층에 사는 A군(16, 중학생)이 1층 아래 바닦에서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군의 신체 부위에 심한 골절상을 입은 점을 토대로 추락사 여부 등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7일 오후 6시쯤 충남 보령시 명천동 한 21층짜리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3층에 사는 A군(16, 중학생)이 1층 아래 바닦에서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군의 신체 부위에 심한 골절상을 입은 점을 토대로 추락사 여부 등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