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3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한 사무용기기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7분만에 진화됐지만 사무용기기 판매점 102㎡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2일 오후 4시 3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한 사무용기기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7분만에 진화됐지만 사무용기기 판매점 102㎡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