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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故 설리 환하게 반겨주던 아이, 기억할게요" 추모
신주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신주아가 설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신주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설리와 함께 했던JTBC2 '악플의 밤'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악플의 밤'은 폐지됐다. 방송을 통해 전달되지 못한 말 꼭 말 하고 싶다. 뒤에서 욕을 하는 당신들보다 우리가 열 걸음을 앞서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뒤에서 욕을 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열 걸음 앞서 있는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내가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든다. 그 별 중 하나의 별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늘 그곳에서도 밝게 빛나주길 바라요"라며 "멋지고 당당한 미소로 환하게 반겨주었다. 연락처도 주고 받고 나에게 너무 아름답다고 말도 건네주었다. 너무 예쁘고 멋졌던 아이. 멋진 별, 그곳에선 더 빛나는 별이 되길 바라요. 기억할게요. 멋진 별"이라고 덧붙였다.

신주아는 '악플의 밤' 현장에서 만난 설리를 기억하며 추모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설리의 사망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종영돼, 두 사람이 함께 한 모습은 방송을 통해 볼 수 없게 됐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6일 "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된 설리 부검에서 '1차 부검 결과, 외력이나 외압 등 기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구두 소견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가족과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으며, 설리의 동료들과 지인들은 물론 팬들도 장례식장을 찾아 추모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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