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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딸기, AI 빅데이터 기술로 대박 노린다!관내 10개 농가 선정 ‘딸기통합관제시스템’ 적용
홍성군이 딸기 신기술 명품화로 300억 매출을 예고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 DB

홍성군이 200억 매출을 자랑하는 홍성딸기에 연말까지 4차 신산업의 결정체인 ‘딸기통합관제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사업비 2억에 딸기 통합 관제시스템 대행 용역을 체결했다.

따라서 관내 총 10개소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1차로 인터넷 설치 및 기기 운영이 가능한 농가 5개소(홍성읍 1. 홍북읍 1. 갈산면 2. 구항면 1)를 확정했다.
그리고 딸기의 지역별 재배량과 자료 추출의 정확, 공정성을 감안해 5개소의 농가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현재 홍성군의 딸기 재배면적은 재배량의 57%를 차지하는 홍북읍이 65ha로 가장 많고, 은하면 20ha, 금마면 14ha 순이고 3개 읍면의 재배 비중이 전체의 약 86%에 이르며, 관내 총 딸기 재배면적은 115ha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통합관제서버를 구축하고 지역.단위별 EC, PH, 온습도 측정이 가능한 작물 생육분석시스템을 각 농가에 설치해 총 1.2차에 걸쳐 정밀 데이터를 추출할 계획이다.

이로써 작물 관리 취약시간대인 전일 오후 8시에서 금일 5시까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24시간 정밀예찰이 가능하게 됐으며, 추출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맞춤형 생육 레시피를 산출해 관내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그 밖에 군은 올해 ICT 융합 시설딸기 온습도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딸기 U 통합기술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사업 등 9개 홍성딸기 명품화 사업에 10억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 “신품종, 신브랜드, 신기술 홍성딸기 명품화 3N 전략을 차질 없이 전개해 300억 매출 대박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이티엔뉴스 이종선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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