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계룡대에서 2019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 감사가 열렸다. 이날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5월부터 최근 9월까지 발생한 대비태세의 소홀함을 설명하면서 “특히 지난 5월 4일부터 9일까지 벌어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그 당시 해군작전사령부에서는 경계강화 지침도 없고 고급 간부가 골프를 치는 등 전반적으로 해군의 군 기강이 너무 해이했다”고 지적했다./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에이티엔뉴스 이기종 기자 atntv@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당진 석문산단, 열병합발전소서 화재 충남 천안 금은방서 순금팔찌 30돈 훔친 남성 2명 검거 충남교육청, 올해 2학기엔 늘봄학교 전면 시행…422교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6월 유성으로 사옥 이전 충남 금산서 비닐하우스서 불...1100만 원 피해 대전시, 올해 인구정책에 6146억 투입…91개 사업 충남도,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국가 사업화' 성공 충남 당진 석문산단, 열병합발전소서 화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일 오전 계룡대에서 2019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 감사가 열렸다. 이날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5월부터 최근 9월까지 발생한 대비태세의 소홀함을 설명하면서 “특히 지난 5월 4일부터 9일까지 벌어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그 당시 해군작전사령부에서는 경계강화 지침도 없고 고급 간부가 골프를 치는 등 전반적으로 해군의 군 기강이 너무 해이했다”고 지적했다./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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