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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만에 우승 장하나, 세계랭킹 24계단 오른 53위
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FR에서 장하나가 우승을 확정짓자 환호하고 있다.(KLPGA 제공) 2019.10.6/뉴스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년 6개월 만에 우승을 신고한 장하나(27·BC카드)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 올렸다.

7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장하나는 랭킹포인트 1.91점을 기록, 지난주보다 24계단 오른 53위에 자리했다.

지난 6일 인천 영종도에서 끝난 하나금융 챔피언십에서 장하나는 2018년 4월 KLPGA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 KLPGA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 공동 준우승한 이다연(22·메디힐)은 4계단 상승한 40위, 김지영(23·SK네트웍스)은 14계단 오른 6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한국 선수들이 사상 최초로 달성했던 1~3위 싹쓸이 기록은 한 주 만에 깨졌다.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박성현(26·솔레어)은 각각 1, 2위를 유지했지만 이정은6(23·대방건설)이 3위에서 4위로 내려왔다.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지난주 6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고 지난주 8위 박인비(31·KB금융그룹)는 한 계단 하락한 9위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샤이엔 나이트(미국)는 84위로, 전주보다 186계단 뛰어 올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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