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전경./에이티엔뉴스 DB

충남 보령시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만2225건, 5억900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11일 보령시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개선사업 비용을 원인자에게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오염 저감 유도와 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하고 있다.

이번 부과분은 2019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고, 차량말소 및 소유권 변동 후에는 사용일을 계산해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 농협과 수협, 우체국 등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 신용카드 및 고지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납기가 지날 경우 부과금액의 3%가 가산된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므로 시민들께서는 납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041-930-36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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