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2시 42분쯤 충남 금산군 군북면 내부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48)가 숨졌다.
불은 단독주택 72㎡ 및 가재도구 등을 태운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1일 오전 2시 42분쯤 충남 금산군 군북면 내부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48)가 숨졌다.
불은 단독주택 72㎡ 및 가재도구 등을 태운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