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전 대전시정무부시장과 김찬술 대전시의원, 이희각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16일 sns 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밴드(리더 이정제) 회원들과 함께 대덕구 소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닭죽을 제공하며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박영순 전 부시장은 “아무리 날이 더워도 봉사를 펼치는 사랑의 사다리밴드 회원들의 열정을 이길 수는 없다”며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땀 흘리며 봉사를 펼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고맙다. 사랑의 사다리밴드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에이티엔뉴스=선치영 기자 에이티엔뉴스 선치영 기자 atntv@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실지옥’에 ‘욕설’도 서슴지 않는 세종시 ‘코오롱글로벌’ 아파트...“입주예정자 시위” 코오롱 글로벌 "부실지옥" 세종시 현장..."인도가 공사구간" 설명 대신 '욕설' 나와 대전 오정동서 버스.승합차 충돌...7명 경상 충남 서산·태안 천수만벨트, 미래 산업 중심지 '급부상' [속보] 세종북부경찰서, 세종시 총선 핵심으로 대두된 'K-마이스터 시티' 본격 수사 충남 금산 공장서 끼임 사고로 60대 근로자 숨져 충남도 "성평등 걸림돌 선정은 정치적 공세" ‘부실지옥’에 ‘욕설’도 서슴지 않는 세종시 ‘코오롱글로벌’ 아파트...“입주예정자 시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영순 전 대전시정무부시장과 김찬술 대전시의원, 이희각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16일 sns 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밴드(리더 이정제) 회원들과 함께 대덕구 소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닭죽을 제공하며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박영순 전 부시장은 “아무리 날이 더워도 봉사를 펼치는 사랑의 사다리밴드 회원들의 열정을 이길 수는 없다”며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땀 흘리며 봉사를 펼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고맙다. 사랑의 사다리밴드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에이티엔뉴스=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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