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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이명웅 선수 등 우수 육상꿈나무 배출- 추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에서 6개 종목 6개 메달 획득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추계 전국 초중고 육상경기대회에서 오성중 이명웅 선수(가운데)가 800M와 1500M에서 1위를 차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 천안의 육상 꿈나무들이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한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천안육상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569개 학교가 참가했으며, 천안시는 3개 학교(오성중, 삼은초, 성환초)가 참가한 가운데 6개 종목에서 금 2개, 은 3개, 동 1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오성중에 재학 중인 이명웅 선수는 육상을 시작한 지 2년째인 새내기이지만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내며 이번 대회에서도 800M와 1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오성중 홍유민 선수가 100M에서 2위, 삼은초 김주하·김민정·신수진·김나현 선수가 400R에서 2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투포환 종목에서 삼은초 김종민 선수가 2위, 성환초 소이준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구본영 시장은 “스포츠도시 천안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내 준 육상 관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스포츠 기초 종목인 육상 꿈나무 우수선수 조기발굴과 저변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티엔뉴스 고은정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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