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 43분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성주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씨(77,여)가 집안에서 숨졌다.
불은 단독주택 83㎡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5일 오후 8시 43분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성주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씨(77,여)가 집안에서 숨졌다.
불은 단독주택 83㎡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