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 18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서핑보드를 타던 A씨(76)가 물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5일 오후 4시 18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서핑보드를 타던 A씨(76)가 물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