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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월드캠프 시니어 참가자들, 대전서 홈스테이-“대전 is good~”민박을 통해...한국 문화 체험
-‘대전방문의 해'…으능정이 쇼핑, 유성온천 족욕 등 다양한 체험
클래식전문학교 인 새소리중고등학교를 견학하고 있다.(사진제공=사단법인국제청소년연합대전충청지부)

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은 최근 '2019 IYF월드문화캠프' 행사를 전국 곳곳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IYF가 주최하는 IYF월드문화캠프는 세계 60여 개국이 참가하며 약 4000여명의 대학생, 청소년부장차관, 대학총장, 경찰청장, 교정본부장 등이 대전충청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IYF회원 가정에서 민박체험을 하는 등 한국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IYF월드문화캠프를 통해 대전에는 미국, 우크라이나, 케냐, 러시아 이젭스크 등에서 온 캠프 시니어 참가자들이 2박 3일동안 머무르며 양반다리로 앉는 법, 젓가락 사용법 등 일상 속 한국의 생활문화를 보다 가깝게 체험했다. 

또 대전 시내를 방문해 지하철을 탑승하고 찜질방을 이용하거나 으능정이 지하상가 쇼핑, 유성온천 족욕 등을 하며 한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대전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음악전문 대안학교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며 교육현장을 견학했다. 새소리음악중고 학생들은 외국인들의 깜짝 방문에 합창, 연주 등 공연을 준비해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학교를 방문한 우크라이나 즈바라쯔(Roman Polikrovsky)시장은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모습, 수준 높은 공연이 굉장히 인상적”이라며 “홈스테이를 제공해 준 IYF회원들의 대접에 너무나 감사했고 특히 우크라이나 국화인 해바라기를 선물받아 감동이었다.” 고 말했다.

케냐에서 온 Micheal씨가 온천족욕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단법인국제청소년연합대전충청지부)

또한 케냐에서 온 자카리아(Zakaria)씨는 "케냐에서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어서 한국에 가보고 싶었다"며 "대전에 와서 지하철도 타보고 지하상가도 구경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9 IYF월드문화캠프 참가자 4000여 명은 지난 14일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참석에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 무주 태권도원, 대구시, 인천시 등 주요 도시에서 2주차 일정에 들어간다. 캠프 참가자 4천여 명은 이 기간동안 마인드강연, 명사초청강연을 비롯해 레프팅 체험, 미니올림픽, 아카데미, 외국인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에이티엔뉴스 이현식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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