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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서울시, 성공 개최 '맞손'…1만8천명 관람
대한민국 우하람·김영남 선수가 15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예선에 출전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와 서울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번 대회에 전국 단일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2만여 매의 대회 입장권을 구매했다. 실제로 대회 개막 4일 만에 1만8000여명의 서울시민들이 단체 관람을 하며 대회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서울시는 15~16일을 '서울의 날'로 정하고 남부대 마켓스트리트에서 홍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공연행사를 개최해 서울시 홍보는 물론 대회 분위기 조성에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는 것.

15일 서울의 날 행사에서는 거리에서 환상적인 뮤지컬을 선보이는 '바리칸토'의 거리뮤지컬, 60개국 세계 곳곳을 마술과 함께 다녀온 마술사가 보여주는 마술이야기 '매직 트래블', 재즈클럽이나 거리에서 버스킹 활동을 하며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들려주는 'antique moon'의 공연이 펼쳐졌다.

16일에는 신현희, 스윗소로우, 10cm 등 한 여름밤의 달콤한 꿈을 꾸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의 실력파 가수들이 총 출동해 수준 높은 공연을 참가 선수와 광주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수영대회 기간인 12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8월18일까지 각 '시·도의 날'을 운영 중으로 17~18일 강원도, 19~20일 부산시, 22~23일 대구시 등이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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