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8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일본 사이버 관계자는 사이버 조직과 관련한 내용(Cybersecurity posture of Japan & International Cooperation, NISC)을 발표한 이후 청중이 질의한 사이버 억지력에 대해 “2018년에 개정된 사이버안보 전략은 사이버 억지력이 중요하다”며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대상으로 위치추적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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