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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시청률] 돌아온 추자현♥우효광 '동상이몽2' 100회 특집 올해 최고 기록
S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함께 한 SBS 100회 특집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전국 일일 시청률 1부 5.8%, 2부 7.8%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5.6%)보다 2.2%P 급상승했으며, 올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회를 맞아 1년 3개월만에 등장한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스페셜 MC로 함께 한 추자현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MC들과 제작진에게 선물하며 등장부터 감동을 안겼다. 추자현은 최근 근황에 대해 "그동안 드라마도 찍었고, 아기 돌 때 맞춰서 결혼식도 올렸다"면서 "우효광은 아기 아빠가 되고 나서 중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추자현은 "육아영역에서는 '갓상현'이다. '우블리'는 거품 다 빠졌다. 우블리의 시대는 끝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결혼식 일주일 전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우효광은 결혼식에서 낭독할 혼인서약서를 연습했고, 내용을 확인한 추자현은 "결혼하고 나면 당연히 해야 할 것을 서약서에 적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우효광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니까 존중해달라"고 당당히 이야기했고, 우효광의 반격에 추자현은 기가 막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효광은 살짝 떨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지워지지 않은 우블리의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우효광은 "북경에서 몰래 결혼식장을 알아봤었고, 놀라게 해주고 싶었다. 결혼식은 울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고, 추자현은 "울 때마다 원하는 거 해주자"며 내기를 제안했다. 그렇게 결혼식 당일이 왔고, 우효광은 이날 아침 '혼인 서약서'의 한국어 버전을 연습했지만 엉망진창이었다.

결국 추자현은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리에게 친근했던 추우부부의 귀환을 알렸다. 이후 추우부부는 결혼식 리허설을 하게 됐고, 서로만 알 수 있는 벅찬 감정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추우부부의 결혼식은 다음주 방송에서 전격 공개됐다.

4주 특집으로 꾸려지는 100회 특집 '동상이몽2'는 앞으로 3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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