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지난 15일 해수욕장을 개장한 이후 평일에도 피서객이 해변을 찾는 가운데, 21일 오후 대천해수욕장에서 청양에서 온 문하영씨(26세)가 모래사장에 글자를 새기고 엄마와 함께 하트 포즈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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