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는 17일 오후 5시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왜 총파업을 하는가?'에 대한 의문의 기자회견을 열면서 "저희는 같은 노동인데 차별 임금, 최저임금도 안되는 기본급을 받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라며 "임금차별 없는 평등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투쟁하기 위해 나섰다"고 밝히며 "임금차별 없는 평등한 학교를 만들자"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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