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훈 (주)벧엘건축 대표이사(국제와이즈멘 한국서부지구 충북 북지방·충주클럽회장)가 14일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석훈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회장 권기재)' 주최로 열린 '2019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 행사에서 도전·창조·혁신·나눔을 실천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서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신지식인' 상은 자기 개발을 통한 지식을 우리사회에 공유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매년 각 10개 분야의 신지식인을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해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가 인증식을 거행하고 있다.

정석훈 대표는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기도를 통해 더욱 섬기는 자세로 임하고, 특히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자세로 힘껏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이런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설·건축분야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허 출원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고 이 땅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인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석훈 대표는 현재 (주)벧엘건축 대표이사, '국제와이즈멘 한국서부지구 충북 북지방·충주클럽회장, (주)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이사, (주)에이티엔뉴스 대표이사로 종합건축회사 경영과 더불어 언론인으로써 공정한 언론보도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충북지역 희망봉사단을 통해 사랑의 집짓기, 집수리 등 어려운 사람들의 구호봉사활동을 펼치며 선행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업가로 기독교인의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