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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류담 측 "2015년 이혼…오랜 고민 끝에 결정"
개그맨 겸 배우 류담/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맨 겸 배우 류담(40)이 4년 전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류담의 이혼 소식은 14일 뉴스1 단독 보도(관련 기사 '류담, 4년전 이혼…2015년 합의하 '4년 결혼생활' 끝')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류담씨는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며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여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왔다"고 알렸다.

또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왜곡된 기사와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며 "류담씨는 앞으로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류담은 최근 새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이다. 배우로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위해 최근 2년간 건강관리 및 다이어트에 힘썼던 그는 올 들어 40kg 체중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5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도 "연기를 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었는데, 캐릭터가 한정적이어서 보다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로서 준비를 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또 그는 "보는 분들에게 편안한 사람으로 보였으면 한다. 그게 내 성격과도 맞다. 보는 분들에게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배우이고 싶고, 연기 쪽으로는 극에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배우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류담은 지난 2003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KBS 2TV '개그콘서트'의 '달인' '불청객들'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또한 버라이어티 예능인 SBS '정글의 법칙' 등에서도 활약했다. 동시에 드라마 '선덕여왕' '성균관 스캔들' '오자룡이 간다' '황금무지개' 등에도 나서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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