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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한국관광공사 와이파이 지원주요 관광지 5개소 AP(무선통신연결장치) 23대 설치
예산군내 주요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다./에이티엔뉴스 DB

 

예산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스마트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9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관광객의 관광정보 서비스 이용환경 개선과 편의가 제공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한국관광공사, 통신사업자와 오는 6월말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와이파이 서비스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 총 1억5621만원을 투입해(국비 1875만원. 도비 2343만원. 군비 5155만원, 통신사업자 6248만원) 예당관광지, 수덕사, 봉수산자연휴양림, 관광안내소, 가야산주차장 등 주요 관광지 5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충의사, 추사고택, 황새공원, 국밥거리, 재래시장 등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인 50개소와 올 하반기에 시내버스 33대에 설치될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해 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은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통신요금이 절감되면서 관광정보 검색과 SNS 이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김승영 총무과장은 “무료와이파이 구축이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티엔뉴스 이종선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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