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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 심사규모 총 1조 9024억 2900만원
충남도의회 전경./에이티엔뉴스 DB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13~ 14일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고 14일 밝혔다. 
 
심사 규모는 총 1조 9024억 2900만원(세입 8165억 7000만원, 세출 1조 858억 5900만원)이다. 

장승재 위원장(서산1)은 “매년 결산 심사를 하고 있지만 많은 예산이 이월되고 있다”며 “예산의 이월은 예산 집행의 신축성과 사업의 계속성 유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허용된다고 해도 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은 “사업비를 추경에 조정 편성한 사업은 과도한 이월 및 집행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이렇게 관리되지 않고 집행잔액이 1억 이상인 사업이 4개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정광섭 위원(태안2)은 “119구조장비 확충 사업 3억 9584만원 등 총 3건 16억 7160만원이 사고이월 되었다”며 “소방공무원들의 개인 보호 및 장비 보강 등 사업은 신속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계양 의원(당진)은 “해양수산국의 집행률 70% 미만 사업이 22건이나 된다”며 “안건해소위 소관 4개 실국 중 집행률이 33.1%로 가장 낮다”고 질타했다.
이어 “공사기간 부족 등 많은 사유가 있을 수 있지만 집행률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대영 위원(계룡)은 “실국별 집행잔액을 보면 재난안전실 4억 3648만원 건설교통국 53억 3047만원, 해양수산국 6억 8870만원, 소방본부 5억 2859만원으로 총 69억 8924만원이나 된다”며 “집행잔액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이티엔뉴스 박성민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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