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 58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 서산초등학교 부근 도로에서 보행자 A씨(75,여)가 SUV 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도로에서 폐지를 수집하던 중 차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SUV 운전자 B씨(50,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3일 오후 6시 58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 서산초등학교 부근 도로에서 보행자 A씨(75,여)가 SUV 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도로에서 폐지를 수집하던 중 차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SUV 운전자 B씨(50,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