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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14일부터 여름군청 운영위해 응급처치 교육 실시
지난10일 강흔구 부군수(왼쪽)가 여름군청 운영을 위해 복수면 지량리 물놀이 장소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군은 14일부터 제원 원골, 부리 수통, 복수 지량리 등 3곳에서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군청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6월 초 훼손된 물놀이 안전장비를 정비하고 안전관리요원 9명을 선발해 심폐소생술, 구명환 던지기 등 응급처치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7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여름군청 근무자(상황실 포함)를 평일에도 7명까지 확대해 근무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안전요원을 위험지역에 고정배치 및 소방서, 경찰서, 119 수상구조대, 자율방범연합대, 해병전우회 등 관련 기관·단체의 순찰활동도 강화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여름군청 운영지에서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피서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물놀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근무자들의 안전계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물놀이 시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키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 물을 적신 후 들어가야 한다.

또 물놀이 중 자리를 이동할 때는 가족 및 일행에게 위치를 알려야 혹시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에이티엔뉴스 김남태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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