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 미 페스티벌’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오프닝 패션쇼에서 최충훈 디자이너 두칸(DOUCAN) 컬렉션과 이여진 디자이너 섀도우무브(SHADOWMOVE) 슈즈를 함께해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아시아 미 페스티벌’은 ‘아시아모델어워즈’ ‘페이스오브아시아’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중 하나인 국제교류 행사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7일 ‘페이스 오브 아시아’, 8일 ‘아시아 미 페스티벌’, 9일 ‘아시아모델어워즈’로 구성됐다.
에이티엔뉴스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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