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나라사랑 나무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나무에 걸린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제가 이 자리에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학생 글./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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