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요일은 맞아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민마루무용단이 세종시 호수공원 중앙 무대섬에서 펼친 '궁-花朝月夕(화조월석-꽃피는 아침, 달 밝은 저녁)' 정기공연 중 설장구 춤을 추는 단원들이 날아갈 듯한 몸짓을 하고 있다. /에이티엔뉴스=홍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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