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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NFC 최종확정 "400억원 지원 등 약속이행… 관건"- 충남도·도의회 400억원 행·재정지원…천안시, 프로구단창단·축구박물관 건립 등 약속
충남도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가 16일 오후 NFC 천안유치 우선협상자 1순위와 관련,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는 모습./에이티엔뉴스=하동길기자


충남 천안시가 16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1순위 후보지 우선협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충남도와, 도의회, 천안시가 약속한 협약이행이 관건으로 남았다.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시민을 비롯한 220만 도민, 560만 충청인이 NFC유치를 위해 힘은 모은 결과”라며 “충청권 자치단체 등과 함께 최종 유치확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와 도의회는 지난 10일 전체 사업비 1500억원 중 35%에 해당하는 400억 규모의 인프라시설의 행·재정적지원을 대한축구협회에 약속했다.
 
또 천안시는 프로축구단 창단과 축구박물관 건립 등을 제안했다.
 
우선협상자 협의과정에서 충남도와 천안시가 내놓은 조건들이 축구협회에 얼마만큼 담보하는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나 부지사는 “남은 절차를 끝까지 잘 준비해 천안 유치의 최종확정을 이끌어 내겠다”며 “NFC 천안 확정은 우리나라 축구발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우선협상 대상지로 1순위 천안시, 2순위 경북 상주시, 3순위 경북 경주시을 발표하고 다음달 1순위 우선협상자와 협상을 거쳐 다음달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에이티엔뉴스 하동길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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