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2시 45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폐지 등 재활용품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56.7㎡ 및 창고 인근 주택 157.25㎡ 중 15㎡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0일 오전 2시 45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폐지 등 재활용품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56.7㎡ 및 창고 인근 주택 157.25㎡ 중 15㎡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